현재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워야 한다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.

안그래도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비선실세 문제로 지지율 및 모든 문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 과연 이사업이 말이되는지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


현재 세워진 동상으로는 세종대왕, 이승만, 박정희 동상등이 명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.

그 가운데 좌승희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길은 광화문에 세워야 한다. 즉 이순신 동상이 있는 그 광화문을 얘기하고 있습니다. 어떻게 보면 동급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.



또한 김문수 위원장 역시 동상을 세우는 문제에 대해 얘기했었는데요.

지금 현재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봐진다는게 여론인데요,

일단 그 사업자체의 투명성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느냐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.
앞으로 어떻게 이사업이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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